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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머리아픈 차세대 전투기 획득 사업..
정말 좋은내용들이고 해박한 지식으로 구구절절이 옳은 애기들입니다. 단지 제의견은 블로킹이라기보다 다각화의 일부라 생각하십시요. 다양한 의견들이 허심탄회하게 의논될때 발전이 있으리라 사려돼서요.
거론되는 기체들마다 꿈같은 최고 기종들이군요.
여론의 여지조차 없을만큼 뛰어난 기종이지만 현실적으론 한국이 무조건 도입 운용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F15는 전술적이기보다 전략적 차원에서 도입한 기종인데 F16의 짧은 전투반경을 보완하기위함입니다. 사실상 북한 전역이 대상인 셈이지요. 그에비해 F16은 제공과 지상군 지원,전술지역내 군사목표파괴같은 직접전투를 담당합니다.
F15는 장거리전략목표 타격외에도 다용도로 활용할수있는 뛰어난 기종이지만 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미국같이 항공력에 엄청난 예산을 쏫아붓는 나라도 [하이앤로우]라고해서 저렴한 F16을 주력으로 하고있읍니다.
전략목표 타격과 제공은 F15가,지상군 지원은 F16이 서로 분담하지요.(상황에 따라 다르게도 운용)
우리나라도 그의 필요성(F16은 평양 윗쪽의 작전이 어렵고 북한은 그약점을 노려 F16의 작전반경 넘어에 군사산업시설을 집중시켜 놓았다는점)에의해 F15로 하여금 하이를 이루는 미공군식 편제를 만들게 되었죠.
그렇다면 차기기종은 하이를 선택하는 문제인가 로우를 선택하는 문제인가가 우선이어야 된다고 봅니다.
라팔이나 타이푼,랩터등은 모두 단거리 기종이기 때문에 F16의 차기형이 되어야 하는데 글쎄요?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실례를 들어 포클랜드 전쟁때 사실상 전투기라고 하기에도 거시기한 해리어로 영국은 아르헨티나 공군의 전문 전투기를 무력화 시켰는데 세상에 우째 이런일이 가능했을까요.
한마디로 영국의 전투함대는 너무 멀리있었기 때문입니다.
영국공군은 포클랜드 지상군을 지원하다가도 아르헨 공군기가 다가오면 그냥 쪼끔 물러나면 되는거지요.
아르헨 공군기가 그곳까지 쫓아 왔을땐 돌아갈 기름밖에 남지않아 전투다운 전투를 제대로 해볼수도 없었고 레이더 지원도 거의 받지 못하는 상황이지요.
반면 해리어들은 가까이있는 해군함정의 우수한 레이더로 적당한 위치의 길목에 이동해 있다가 돌아가기 바쁜 아르헨 공군기를 중간에서 요격만 하면 되는겁니다.
공군기에서 거리는 사실상 전투결과를 이미 결정해놓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주변국가와 만일 국지적 분쟁이 난다면 그들은 분명 F16급의 소형 단거리 전투기를 동원하진 못할것입니다. F15급이라도 보조연료탱크외에 공중급유기의 지원을 일정한 거리까지 받아야되는데 그렇게까지 해도 해당국가 상공에 도착하면 레이더 지원도 제대로 받지못한는 장님신세에 외부지원이 거의 불가능한 고립적위치가 되는데 해당국의 공군은 다양한 전투기로 벌떼처럼 몰려올테고,지상에선 미사일이 막 올라오고.....
대략 난감.....
장거리를 지나 남의 안방에서 일전을 벌인다는것은 전면전이 아니면 참 어렵다는거죠.
그래서 항공모함이 절실해지는 대목이 아닐수 없읍니다.
전수방위,주변국 견제등등 하면서 막상 그 대상기종으로 단거리 소형 전투기를 내세우는것은 사리에 맞지않는다 봅니다.
작성자 : kk0306 작성일 : 2006-06-03 1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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