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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저격수 잠수함..
중국의 송급개량형 잠수함에대한 미국의 반응과 태도는 민간 군사전문가들이나 군사분야 연구원들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안이한 모습으로 비춰지거나 미군의 정보체계가 완전하지않다는(생각보다 훨씬더)결론을 내리기에 충분하다고 판단되는듯하다.

적어도 중국의 기술도입의지와 주변국과의 관계(주로 러시아)등을 고려해볼때 AIP기관이나 핵동력을 주축으로한 신형공격잠함의 등장은 필연시되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물론 중국의 기술력이라던가 현 국방기술 발전추이로볼때에는 당장에 중국이 전면공개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지못하거나 완전한 시스템을 공개하지않았다..라고 추정할수는 있었겠지만 그래도 한가지 간과한것이 있다.

급격히 늘어가는 중국의 외환보유량...

즉..중국의 급격한 경제신장이다.

미국의 추산보다 엄청난속도로 중국은 발전하고있으며 심지어 몇년전의 중국과 지금의 중국은(주로 해안도시지만) 확연히 달라졌다 할정도로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경제력신장은 곧 국방력신장이라는 결과가 나온다는것을 미국이 충분히 고려했겠지만 상당히 중국을 가볍게본게 아닌가 싶다.

먼저, 중국은 경제력에 걸맞는(아직도 경제력은 멀었다...)인구를갖고있고 아직도 중국은 그 인구를충분히 충족시킬정도의 경제력을 가진상태는 아니다.

문제는 과거의 러시아보다도 더 중국은 욕심이 많다는것이다.

러시아는 이념과 군사력으로 힘을 유지했지만 중국은 그럴필요가 없다.

왜냐.....

중국은 서구국가의 시장이자 생산국이자 경제유통지가 되어가고있고 중국 스스로 문을닫는다면 중국으로인해 서방세계는 혼란에 빠질것이고 급기야는 전 세계적인 공황상태가 올수도있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하에서 중국은 스스로의 경제력이 본궤도에 오르기 전부터라도 군사력을 충분히 확장할수있는 기반을 갖게된것이고(서구 각 국가들의 투자와 15억의 인구가 갖는 시장성은 경제에대한 확실한 보증수표나 마찬가지이다) 특히 인접국인 러시아로부터는 충분한 지원을 받을수있는 지리적인 영향까지 겸비하고있는것이다.

게다가 잠수함개발에 있어서 세계의 양대축에 속하는 러시아로써는 자국 잠수함 산업을 보호하고 영향력확대와 더불어 자국산 잠수함의 기술발전과 테스트를위해 다양한 경로로 기술이전과 개발을 시행해야할 위치에 있다는것이 중요한 사항인것이다.

러시아는 중국의 잠수함 개발로 지속적인 기술투자가 가능하고 테스트베드로써 중국을 이용할수도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답은 간단히 나오는것이다.

중국의 AIP잠함의 등장은 시기상조가 아닌 충분히 예상가능한 사건이라고....

만약 중국이 AIP함정들과 러시아형 공격원잠을 배치하게되면 한국의 서해와 남해일대, 그리고 필리핀,말레이시아 연안과 모든 동태평양 인근은 복잡한 잠수함 대치양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진다.

세계 최고급의 잠수함들을 보유한 일본과 신형 209급과 214를 보유할 예정인 한국해군, 그리고 미국과 러시아의 함정들...

각각의 경제상황이 맞닥뜨려지고 고성능함정들이 대치국면에 들게될 가능성이큰것이다.

한국의 상황은 그에비하면 상당히 완만한 상태라 할수있다.

9척의 209 장보고급으로 잠수함대를 구성했지만 1200톤급의 잠함으로는 작전상태에 영향이 크고 AIP기관을 장착한 214는 아직도 배치되려면 멀고먼 시간이 남아있는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대처를해야할까?

다른것은 필요없다.

ASW전력을 구체화해야하는것이다.

적어도 대잠구축함이나 대잠헬기를 2기정도 운용하는 중형 함정을 운용하고 성능이 뛰어난 고속어뢰와 장거리 공격시스템을 갖춰야한다.

더불어 한국의 잠수함들은 고속어뢰와 고성능 기만체, 프레리마커 시스템, 음향타일의 부착을 서둘러야하고 보다 많은 작전일수를 투자해서 각국의 잠함의 음문데이터를 입수해야하는것이다.

잠수함의 개발도 좋고 도입도 좋지만 현 상황하에서 보다 발전적인 대응이 필요한 것이다.
작성자 : aeug 작성일 : 2004-07-16 23: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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