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경찰은 17일 테러 예방을 위한 제2단계 대(對) 태러 작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모스크바 경찰의 전 직원은 `태풍-반테러 작전'으�..
[2001/09/17]
미국의 명문 하버드 대학에 테러 불똥이 튀었다.
요미우리(讀賣) 신문은 미국 테러참사의 유력한 용의자로 거론되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의 형제들이 설립한..
[2001/09/17]
영국 해외정보국(MI6)은 영국 정부에 이번 미국 테러공격의 배후에 있는 테러조직들이 이미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인디펜던트가 17일 �..
[2001/09/17]
미국 테러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이 예비 테러조직을 설치했으며 스페인 남부 및 동부 해 안지역에 연락�..
[2001/09/17]
미국의 테러참사 응징 작전과 관련, 공격 시점은 이미 정해졌으나 주 공격목표는 아프가니스탄이 아닐 수 있다고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가 17일 보도했다.
..
[2001/09/17]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이 17일 오전 영공 봉쇄 조치를 취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17일 정통한 외교소식통의 말을 빌어 보도했다.
이번 비행 금�..
[2001/09/17]
미국이 전세계 테러 배후및 지원세력에 대해 전쟁을 선언한 가운데 프랑스는 미국에 대한 지지는 천명하되 군사적 동참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
[2001/09/17]
태국은 테러리즘 근절 위한 미국의 군사작전에 동참한다는 입장이다.
태국은 그동안 미국 테러참사를 규탄하면서도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등 조심스런 태도였..
[2001/09/17]
중남미의 `테러대국' 콜롬비아는 테러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장기.총체적 전쟁 선언에 착잡한 입장이다.
콜롬비아 정부는 지난해부터 13억달러에 이르는 미국..
[2001/09/17]
멕시코와 함께 중남미의 경제대국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테러참사에 대한 미국 정부의 보복공격에 원칙적으로 동의하고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2001/09/17]
|
|
|
협력기관 및 업체 : 대한민국 공군 - 대한민국 해군 - 국방일보 - 국정브리핑 - Defense LINK - 군사저널
(주)아이엠알코리아, 전화 (02) 578-8278 , 통신판매업 허가 : 서초 제 330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재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안내, 사업자 등록번호 : 220-86-07275
광고문의 - 개인정보 취급방침 - MR 이용자 약관 - 회원관련문의 - 탈퇴신청
▶ 잡지 취급하지 않습니다. 문의사절합니다 ◀
Copyright ⓒ 1998-2025 (주) iMR Corea. All Rights Reserved.
(주)아이엠알코리아, 전화 (02) 578-8278 , 통신판매업 허가 : 서초 제 330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재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안내, 사업자 등록번호 : 220-86-07275
광고문의 - 개인정보 취급방침 - MR 이용자 약관 - 회원관련문의 - 탈퇴신청
▶ 잡지 취급하지 않습니다. 문의사절합니다 ◀
Copyright ⓒ 1998-2025 (주) iMR C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