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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고 정확하게 침투하라
육군17사단 수색대대 헬기레펠 지상공수 훈련
육군17사단 수색대대는 최근 적지 종심작전팀의 신속한 공중기동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4박 5일 동안 헬기레펠 지상공수 훈련을 실시했다. 수색대원들의 성공적인 작전수행과 헬기레펠 행동 요령 숙달에 역...
[2009/09/14]
‘육군’ ‘포병’평가 2관왕 나이 잊은 특급전사
우리부대 전투프로-육군1포병여단 김문기 주임원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와 ‘세월 앞에 장사 없다’ 중 어느 쪽이 진실일까. 세월의 흐름에 따라 하나 둘 흰머리가 고개를 내밀고 탄탄했던 근육이 물컹해지는 데다 배 둘레가 절로 두툼해지는 현실을 보...
[2009/09/10]
육군65사단 쌍용훈련… 예비군 즉시 동원 태세 점검
‘적이 있는 훈련’ 전시 작계능력 배양
육군65사단은 9일부터 2박 3일 동안 전방 작계지역에서 현역 장병과 예비군이 참가한 가운데 2009년 후반기 쌍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10일 오후에는 임충빈 육군참모총장이 지휘소와 거점을 방문해 성...
[2009/09/10]
해군교육사, 224기 임관식
신임 부사관 408명 해양수호 힘찬 항해
224기 해군부사관 임관식이 10일 오전 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정옥근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거행됐다. 이날 해군 주요 지휘관, 임관자 가족 및 친지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관식에서 408명의 ...
[2009/09/10]
육군21사단 포병연대, 고사계 사격 훈련
후사면 은폐 적 한방에 ‘쾅’
어둠이 내려앉은 저녁, 강원 양구에 위치한 포병사격장에서 장병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포를 방렬하고 조심스럽게 포탄을 옮기는 장병들의 눈가엔 비장함이 깃들어 있다. 수십 번에 달하는 비사격훈련을 통...
[2009/09/09]
‘한마음 한뜻’ 3만 시간 무사고 비행
공군10전비, 예방 중심의 창의적 안전관리 정진
공군10전투비행단은 8일 단 내 연병장에서 오창환 작전사령관 주관으로 비행단 3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을 축하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달 13일, 101전투비행대대 박준규(공사52기) 대...
[2009/09/09]
최신 무기체계 보안 ‘이 한권이면 딱’
해군 ‘함정보안예규’ 전 함정·관련 부대 배포
최첨단 장비를 운용하는 군에서 보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대양해군으로 뻗어 나가는 대한민국 해군은 최근 이지스함이나 214급 잠수함 등 최신 무기체계에 대한 종합적인 보안대책을 마련하고 ...
[2009/09/09]
육군군수사, 전쟁지속능력확충 콘퍼런스
생존성 보장 신형 방탄복 소개
“이 제품이 현재 개발 중인 신형 방탄복입니다. 기존 방탄복의 취약 부위였던 어깨와 목·옆구리·낭심 부위를 보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 접착 부위도 벨크로로 만들어 언제든지 탈부착이 용이하게 만들었...
[2009/09/08]
해군3함대, 부산 감만동에 주둔기념 표지석 제막
우리가 남방해역의 수호신
대한민국 남방해역을 수호하는 해군3함대(사령관 구옥회·소장·해사33기)는 8일 구(舊) 3함대사령부 주둔지였던 부산 감만동에서 함대사령관을 비롯한 예하 지휘관, 함대 장병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09/09/08]
해군 최초 100톤 기중기 운전 여군 탄생
해군군수사 병기탄약창 김혜인 하사
남자도 다루기 힘든 100톤짜리 거대한 기중기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여군 중장비 기사가 해군 최초로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해군군수사령부 병기탄약창 김혜인 하사. 김 하사가 해군과 ...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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