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회원가입  
Home MR뉴스 무기체계 컨텐츠 MR기네스 신제품 유료존 軍뉴스 프리존
“관측王, 헬기 타고 휴가 간다”
해병대 청룡부대, 3연속 선발시 포상… 경계태세 강화
해병대 청룡부대가 관측왕 선발과 포상을 통해 철통 같은 경계태세를 한 차원 더 강화시키고 있다. 해병대 청룡부대는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관측왕 선발대회를 통해 서해 최측방에 위치한 말도 소초...
[2009/03/12]
‘해병魂의 고향’ 찬란한 역사 쓰다
포항 주둔 50돌 맞은 해병대1사단
“포항은 모든 해병대 예비역들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해병대1사단이 포항과 동고동락한 지 반세기가 됐다. 해병대1사단은 12일 포항 주둔 50주년을 기념해 종합전투연병장에서 부대 장병과 시민, 지역 기관...
[2009/03/12]
키 리졸브 연습 참가 美 항모 존 스테니스
육중하고 거대한 ‘바다의 요새’
“우리는 확고한 한미동맹과 한미 연합작전을 확인하고 수행하기 위해 왔습니다.” 미 해군의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존 스테니스함(John C. Stennis)이 11일 오전 2009 키 리졸브(Key Resolve)·독수...
[2009/03/11]
한미공군, 쌍매훈련 성공리 종료
한국 F-15K, 미 공군 F-16 참가, 연합 작전 능력 배양
한미 공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북 군산 미 공군기지에서 쌍매훈련(Buddy Wing Exercise)을 실시, 연합작전 능력을 한층 향상시켰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공군11전투비행단의 F-15K와 미 공군8전투비행...
[2009/03/11]
캐나다 호위함 ‘위니펙’ 부산 입항
긴급사태 발생시 상호 협조·협력 증진
캐나다 호위함 위니펙함(HMCS Winnipeg)이 11일 4박 5일 일정으로 부산 해군기지를 방문했다. 위닉펙함의 크렉 베인스 함장은 “그동안 연합훈련을 해 보지 않은 다양한 국가를 방문해 정확하고 실수 없이 정...
[2009/03/11]
응급처치로 전우생명 책임진다
육·해·공군, 2009 키 리졸브/독수리 한미연합 연습
2009 키 리졸브(Key Resolve)/독수리(Foal Eagle) 한미연합연습 3일째인 11일, 육·해·공군 각급 부대는 단독으로 또는 민·관·군·경 합동으로 일사불란한 지휘체계 아래 완벽한 통합전투 수행능력을 과시...
[2009/03/11]
공군사관학교 졸업·임관식 화제
진해종 소위 - 국방장관상·대표 보라매상 동시 수상
공사57기 졸업생 중에는 생도시절 조종사 선발 시력 기준 완화로 조종사의 꿈을 다시 키우게 된 소위를 비롯해 국방부장관상과 대표 보라매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은 소위, 완전군장 구보 등 9.9k...
[2009/03/11]
“소리만 들어도 아픈 곳 바로 알 수 있죠”
육군항공학교 UH -1H 헬기 정비 ‘명인’
주위에서는 그를 ‘소’ 같은 사람이라고 부른다. 남이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자신의 맡은 일만 우직하게 수행하기 때문이다.그것도 40년에 이르는 세월을 한결같이.육군항공학교 UH-1H 정비중대에서 기술검...
[2009/03/11]
해작사 ‘작전용 조석·조류 예보체계’ 운용
한반도 전 해역 맞춤 정보 적시에 제공
해군작전사령부가 밀물·썰물과 바닷물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보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방식의 ‘군 작전용 조석·조류 예보체계’를 운용하며 작전지원태세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있다. 해작사가 ...
[2009/03/11]
‘안보에 2등은 없다’… 실전적 임무수행
육·공군, 2009 키 리졸브/독수리 한미연합 연습
2009 키 리졸브(KR)/독수리(FE) 한미 연합 연습 2일째를 맞아 연습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한미 양군은 이날 전국 각지에서 도하와 도시 중요시설에 대한 대테러 훈련 등을 하며 전투수행능력을 한층 높였다...
[2009/03/10]
협력기관 및 업체 : 대한민국 공군 - 대한민국 해군 - 국방일보 - 국정브리핑 - Defense LINK - 군사저널
(주)아이엠알코리아, 전화 (02) 578-8278 , 통신판매업 허가 : 서초 제 330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재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안내, 사업자 등록번호 : 220-86-07275
광고문의 - 개인정보 취급방침 - MR 이용자 약관 - 회원관련문의 - 탈퇴신청
▶ 잡지 취급하지 않습니다. 문의사절합니다 ◀
Copyright ⓒ 1998-2025 (주) iMR C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