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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전 해군·해병대 정훈장교 특별 소집교육
확고한 안보관으로 군사대비태세 확립
해군은 16일 전 해군·해병대 정훈장교를 해군본부로 소집해 동계 집중정신교육 추진 중간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군본부 주관으로 열린 집체교육은 안보 초빙강연, ...
[2009/02/17]
육군22사단, 자대 출신 예비역 부사관 민간상담관 위촉
30여 년 군복무 노하우 후배 장병에 전수
육군22사단이 최근 지역 내 사단 출신 예비역 부사관을 민간상담관으로 위촉해 운용함으로써 병사들의 조기 부대 적응과 활기찬 병영생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은 지난 10일 예비역 원사 김남출 씨 ...
[2009/02/17]
영공방위태세 빈틈없다
공군16비, F-5E 긴급발진훈련
공군16전투비행단은 지난 11일 부대 전시작전능력과 임무요원의 기량을 향상하기 위한 긴급발진훈련을 했다. 훈련에서 장병들은 F-5E 항공기에 무장을 장착하고 비상출동 지시에 따라 긴급 발진하는 훈련을 실...
[2009/02/16]
조건반사적 전투능력 향상
육군51사단, 소부대 종합훈련 값진 성과
육군51사단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올해 첫 소부대 전투기술 종합훈련을 실시, 조건반사적인 전투기술 능력을 숙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단 예하의 전 소총 소대를 대상으로 1주일씩 기동대대에서 실시된 ...
[2009/02/16]
“첨단무기 획득만큼 전술문제도 고민해야”
1990년대 중후반 군에 기동전 열풍을 몰고 왔던 주역인 윤용남 전 합참의장이 최근 ‘입체고속기동전’이란 책을 펴 냈다. 윤 장군의 경기도 용인 자택을 찾아 책의 내용과 후배 장병들에 대한 당부를 들어 봤...
[2009/02/16]
공대공 미사일 창정비 기술 개발
공군군수사86정비창, 연 200억원 절감 정비 신뢰도 높여 전투준비태세 기여
우리 공군이 F-4 팬텀을 비롯한 공군 주력 전투기에 탑재되는 공대공 미사일 AIM-9P4 사이드와인더의 창정비 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상시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연간 200여억 ...
[2009/02/16]
“내년중 패트리어트 48기 모두 전력화”
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 3,4월 선정
오는 2012년까지 탄도유도탄 작전통제소(AMD-Cell)가 구축될 예정인 가운데 북한의 탄도유도탄을 탐지하기 위한 조기경보레이더의 기종이 3~4월쯤 선정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16일 “탄도유...
[2009/02/16]
해군 비행승무원 5000 시간 무사고 달성
6전단 P-3C 기관조작사 서민혁 상사 금자탑
해군 6전단에서 해상초계기 P - 3C 기관조작사로 근무 중인 서민혁(해군 부사관134기·사진) 상사가 비행 승무원으로서는 해군에서 처음으로 개인 무사고 비행 5000시간을 달성했다. 서 상사는 1995년 P - 3C ...
[2009/02/16]
공군17전비-육군1115공병단, 활주로 복구훈련
신속한 피해복구로 작전지원 ‘이상무’
전시 적기의 공습으로 활주로가 피폭됐을 경우에 대비한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이 지난 10·11일 양일간 공군17전투비행단에서 열렸다. 육군1115공병단과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에는 굴착기·불도저·덤프...
[2009/02/16]
유사시 후방지역 연합작전태세 확립
육군2작전사령부, 미 증원전력 성공적 전개 위한 전술토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 유사시 증원 전력의 한반도 전개와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한 현지 전술토의가 지난 13일 육군2작전사령부에서 열렸다. 이성출 연합사 부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전술토의...
[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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