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회원가입  
Home MR뉴스 무기체계 컨텐츠 MR기네스 신제품 유료존 軍뉴스 프리존
장병 훈련 열기로 한파 녹인다
육군17사단, 2009년 혹한기 전술훈련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 달하는 매서운 추위에 한강도 얼어붙은 지난 12일, 육군17사단은 ‘적과 싸워 승리하는 공세 기질의 강한 부대 육성’을 목표로 2009년 혹한기 전술훈련에 돌입했다. 인천·부천·김포...
[2009/01/14]
학·군 교류협정 체결… 상호 발전 도모
해군제방사-제주한라대학
해군제주방어사령부와 제주한라대학은 지난 12일 학·군 교류 협정을 체결(사진),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교류협정 체결은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에 따라 제방사 간부들의 자기 계발...
[2009/01/14]
정보병과 ‘특별한 군인가족 3부자’
이재복 준위와 두 아들 창호 중사·강호 중위 화제
대를 이어 군인이 되는 것은 흔하지는 않지만 드문 일도 아니다. 하지만 3부자가 모두 현역으로, 그것도 같은 병과에 근무하고 있다면 어떨까. 정보사령부에서 특수전담당관으로 근무하는 이재복 준위는 같은 ...
[2009/01/14]
‘위문열차’ 새해 첫 기적 울렸다
국군방송 ‘위문열차’ 공군18전비를 가다
대륙과 해상으로 뻗어 나가는 한반도 동북부 최일선의 전략적 요충지인 강릉 공군18전투비행단에서 민·군이 하나 돼 한마음 축제를 펼쳤다. 2009년 첫 시작을 알리는 국군방송 위문열차 공연은 시종일관 웃음...
[2009/01/14]
전 장병 일치단결… 21년 무사고 비행
공군5전비, 걸프전·이라크 파병 지원 등 국위선양
공군5전술공수비행단 예하 251비행대대가 21년 무사고 비행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기록은 12일 오후 4시께 251비행대대 편대장 유재익(37·공사44기) 소령과 이기석(30·공사52기) 대위가 조종한 C-130이 전술...
[2009/01/13]
압둘 카데르 이라크 국방장관 특별 인터뷰
“자이툰부대 결코 잊지 않겠다”
압둘 카데르 모하메드 자심 알 마르지(62·예비역 육군소장·사진) 이라크 국방장관이 지난 11일 오후 5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그는 12일 오후 국방부에서 이상희 장관과 한·이라크 간 첫 국방장관...
[2009/01/13]
군 재조형에 부합하는 강한 리더 육성
육사 ‘전군 사관학교 합동 훈육 세미나’ 개최
육군사관학교는 지난 11일 생도대장 주관으로 육·해·공사와 3사, 간호사 등 전군 사관학교 훈육요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관학교 합동 훈육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훈육요원들이 먼저 의식의...
[2009/01/13]
군수조직 개혁·지역경제 활성화 초점
공군군수사, 예산 60% 전반기 조기집행 소비지출 확대
공군군수사령부가 공군 군수조직의 개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새해 업무 추진으로 군수 분야의 생산성 증대와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증대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군군수사는 12일 “올해에...
[2009/01/12]
‘기초·기본에 충실한 부대’ 육성 모색
육군3야전군사, 장병 정신전력 강화등 8개 주제 지휘관 워크숍
육군3야전군사령부는 지난 9·10일 이틀 동안 이상의 사령관 주관으로 예하 사(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군급 지휘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8일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계룡대에서 열린 장군단 합동보고 및 토론...
[2009/01/12]
육군39사단 어떤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
‘파이트 투나잇’ 구현 지휘관·참모 전술토의
부대는 장관의 지휘의도를 구현하기 위해 완벽한 전투준비태세 확립과 합동전투력 발휘 방안, 작전·근무기강 확립, 사고의 대전환 등을 추진해 전투전념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먼저 전술토의에서는 전투...
[2009/01/12]
협력기관 및 업체 : 대한민국 공군 - 대한민국 해군 - 국방일보 - 국정브리핑 - Defense LINK - 군사저널
(주)아이엠알코리아, 전화 (02) 578-8278 , 통신판매업 허가 : 서초 제 330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재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안내, 사업자 등록번호 : 220-86-07275
광고문의 - 개인정보 취급방침 - MR 이용자 약관 - 회원관련문의 - 탈퇴신청
▶ 잡지 취급하지 않습니다. 문의사절합니다 ◀
Copyright ⓒ 1998-2025 (주) iMR C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