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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기간 단축 적절…특정층 병역관리 강화해야
국방 현안에 대하여…
국방일보는 창간 44주년을 맞아 국방안보 현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을 심층적으로 알아봤다. 김학송(56·한나라당) 국회 국방위원장실이 지난달 중순 국정감사 기간에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군 복...
[2008/11/13]
헌병 특임대, 긴급구조 수행능력 이상무
육군37사단·55사단 재난대비 종합훈련
육군37사단과 55사단 헌병 특수임무대가 잇따라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참여해 우리 군의 완벽한 긴급구조 임무수행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육군37사단은 지난 6일 충북 청주역에서 민·관·군·경 ...
[2008/11/12]
‘일촉즉발… 긴장을 즐긴다’
공군15혼성비행단 폭발물처리반
이 땅에 전쟁의 포성이 멈춘 지 반세기가 넘었다. 그러나 그 당시 흔적은 아직도 우리 삶 곳곳에 남아 한반도가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있다. 신문·방송으로 간간이 접하는 불발탄 ...
[2008/11/12]
中 해군사령원, 양국 수교 후 첫 訪韓
정옥근 해군참모총장, 상호교류 협력 증진 방안 논의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은 11일 오후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중국 해군사령원으로서는 최초로 한국을 방문한 오승리(吳勝利) 상장(上將) 일행의 예방을 받고 양국 해군 간 공동 관심사에 대해 환담했다. 이날 정 총...
[2008/11/12]
젊음이 숨쉬는 ‘영원한 추억의 고향’
세월따라 바뀐 훈련소와 연무대 역사
11일 오전 9시 30분 철도 호남선 연무대역. 육군훈련소를 나온 신병 400여 명이 우렁찬 함성과 함께 열차에 오르기 시작했다. 훈련소에 입소한 뒤 6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배치받은 전후방 각지의 부대로 출발...
[2008/11/12]
세계 속의 경기도 ‘바다 품으로’
해군작전사 최영함, 경기도청과 자매결연
해군작전사령부의 4200톤급 한국형 구축함(DDH-II) 최영함이 경기도청과 자매결연을 통해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됐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최영함장 박문영(해사39기) 대령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
[2008/11/12]
“딩동~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육군3군지사, 군수지원 휴대전화 알림서비스 개시
육군3군수지원사령부가 전투부대 위주의 군수지원을 위해 휴대전화를 이용한 ‘추진보급 및 이동정비 알림서비스’를 시행,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휴대전화를 이용한 알림서비스란 군수품에 대한 지휘관심을...
[2008/11/12]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 초청 안보강연
육군8군단 장병 200여명 강한 전투의지 다져
육군8군단은 건군 60주년의 해를 기념해 한국전쟁의 영웅이자, 육군 역사의 산증인인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초청해 군단장을 포함한 주요 지휘관·참모 등 200여 명의 군단 장병이 모인 가운데 동부전선 최북...
[2008/11/12]
전자광학 우주감시체계 논의
공군30방공관제단, 항공통제세미나
공군30방공관제단은 지난 7일 공군 항공통제 분야 발전과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항공통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30단 단본부와 예하 부대는 물론 합참·공군본부·작전사령부...
[2008/11/12]
미래 병사 이렇게 진화한다
네트워크 기반 전장환경에 첨단 화기·장비 등 갖춰
21세기 미래 전장에서 최강의 전사로 활약할 한국형 미래병사체계(Korean Future Warrior System·개인전투체계)의 개념 모델이 11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지상무기학술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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