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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간호사관학교 51기 생도 79명 가관식
촛불의식 통해 희생·봉사 다짐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지난 22일 오후 교내 백합강당에서 각 군병원장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1기 생도 79명에 대해 가관식을 가졌다. 가관식은 생도들이 임상실습을 시작하기 전에 간호사의 상징인 캡...
[2008/10/27]
전작권 전환 대비 공보체계 발전방안 논의
국방부, 전시 국방공보체계 정립 세미나
국방부는 지난 24일 육군회관에서 원태재 대변인을 비롯해 김종찬 육군 정훈공보처장, 박재필 해군 정훈공보처장, 김규진 공군 정훈공보처장 등 육·해·공군의 정훈·공보 관계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2008/10/27]
“육군의 변화 선도하는 주역 될 것”
학사 52기 534명, 간부사관 14기 98명 소위 임관
장차 육군의 굳건한 버팀목이 될 학사사관 52기와 간부사관 14기 임관식이 지난 24일 경북 영천 육군3사관학교에서 임충빈 육군참모총장과 이영계 교육사령관, 손무현 3사관학교장을 비롯한 주요 군 관계자, ...
[2008/10/27]
“우수한 병역자원으로 선진강군 뒷받침”
국정감사에서 칭찬받은 공무원 임일규 서울병무청 징병검사과장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로부터 지적보다 오히려 칭찬을 받은 공무원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임일규(52) 서울지방병무청 징병검사과장. 그는 지난 2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마지막 날 ...
[2008/10/27]
“첨단미래전 대비 M&S 역할 중요”
육군교육사, M&S 워크숍 개최
육군교육사령부는 지난 23일 사령부 대강당에서 이영계 교육사령관 주관으로 국방부와 합참·육본·방위사업청, 해·공군, 국방과학연구소(ADD)·한국국방연구원(KIDA) 및 개발업체 등의 군·산·학·연 200여...
[2008/10/27]
공사생도, 동남아 해외항법훈련
태국 공사서 숙영… 양국 생도 간 우의 다져
공군사관학교 4학년 생도 80여 명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동안 C-130 수송기를 타고 태국·필리핀을 방문하는 해외항법훈련을 했다. 선배 조종사가 조종하는 C-130 수송기 두 대에 나눠 탑승한 생...
[2008/10/27]
“나는 죽어야 오래 산다”
육군종합정비창 K-1전차 창정비 현장
“충성! 신고합니다. 육군30사단 K-1 전차 ○○호는 ○월 ○일부로 종합정비창 입고를 명받았음으로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 나는 전차입니다. 그것도 육군 전력에서 한몫 단단히 하는 K-1입니다. 내가 여기...
[2008/10/23]
“한국-터키는 형제의 나라”
해군 순항훈련함대 이스탄불 입항
“신이 허락한다면 살아생전에 한국에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 터키 이스탄불 항에 입항한 해군 순항훈련함대사령부(순함사)의 초청을 받아 현지시간 22일 오전 천지함을 찾은 6·25전쟁 참전 터키군 노병들...
[2008/10/23]
“파괴된 활주로를 복구하라”
공군38전투비행전대 한미연합 피해복구훈련
공군38전투비행전대는 지난 21일 민간 건설 동원업체와 미 8전투비행단 시설대대 장병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합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은 전시에 적의 공격으로 파...
[2008/10/23]
항모 4척의 모항인 세계 최대 해군기지
미 대서양함대사령부 노퍽 기지를 가다
미국 국방부는 제40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취재차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 한국 기자들에게 지난 15일(현지시간) 노퍽(Norfolk) 해군기지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아침 워싱턴 D.C에서 ...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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