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회원가입  
Home MR뉴스 무기체계 컨텐츠 MR기네스 신제품 유료존 軍뉴스 프리존
목메어 불러보는 “아! 아버지”
57년만에 부친 묘 찾은 이수실씨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어.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전장으로 간 그분의 위패라도 찾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묘소를 찾다니.” 스물네 살 꽃다운 나이에 남편의 전사통지서를 받은 후 57년간 묘조차 찾지 못한 ...
[2008/01/14]
“미래지향적 한미동맹 위해 노력”
李당선인 신년 기자회견 “남북관계 실질적 발전위해 상호신뢰 중요”
이명박(사진) 대통령 당선인은 “변환의 질서 속에 한미 동맹을 미래지향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당선인은 14일 가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
[2008/01/14]
美, 사우디 판매보다 성능 뛰어난 폭탄 이스라엘에 판매키로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판매키로 한 ‘스마트 폭탄’보다 더 좋은 성능의 폭탄을 이스라엘에 판매하는 데 원칙적으로 동의했다고 이스라엘 고위 안보관계자들이 13일 전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사...
[2008/01/14]
정부, 국군포로 송환 유엔 결의 추진
국방부 관련 책자 발간, 北에 560명 생존 추정
정부가 국제사회에 국군포로 송환문제를 부각시키기 위해 유엔총회 및 유엔인권위원회의 송환 결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는 14일 개정 발간해 배포한 ‘조국은 당신들을 잊지 않습...
[2008/01/14]
“아시아 최대 독도함 우리 해군의 자랑”
해군본부 간부, 선상 견학…해군 발전상 확인
“독도함을 직접 보니 해군임이 자랑스럽습니다 !” 무자년 새해를 맞아 해군본부 간부 200여 명이 지난 10일 인천항에 정박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대형 수송함 독도함(LPH/1만4000톤)을 견학, 대양해군으로 ...
[2008/01/14]
육군부사관학교, 새해 첫 임관식
신임 하사 141명… 부자군인 4쌍 탄생 등 눈길
무자년 새해 첫 부사관 임관식이 지난 11일 육군부사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근범 부사관학교장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내외 귀빈과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하사 141명의 장도를 축복했다. 이...
[2008/01/14]
“연합사는 굳건한 한미동맹의 토대”
한미연합사, 한국군 신임지휘관 대상 부대 소개…작전 능력 향상
한미연합군사령부(이하 연합사)는 지난 10일 한국군 육·해·공군 장군급 신임 지휘관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미연합작전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고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합사 소개 교육을 실...
[2008/01/14]
쿠르드에 52·53번째 학교 준공
자이툰부대, 칠판·분필 등 2만 9천 점 공여…교육 여건 향상
자이툰부대가 이라크 현지에서 건립한 52번째 학교 아크레와 53번째 학교 케라비가 쿠르드지방정부(이하 KRG)에 인계됐다. 부대는 지난 9일 부대 내 출입자 통제소(VCC) 회의실에서 민사협조본부장 이정기 대...
[2008/01/14]
“편지 한통에 아들걱정 눈 녹듯 사라지고”
분대원 부모에게 안부편지 보내는 분대장
지난해 말 육군수도포병여단 대명대대 사격지휘 분대 임용수(23) 상병의 어머니 손성순(46·서울 서대문) 씨는 군사우편 한 통을 받았다. 아들이 보낸 편지인가 싶어 반갑게 받아든 편지는 뜻밖에 임상병과 같...
[2008/01/14]
“한미관계 새정부서 더욱 발전 기대”
美 헤리티지재단 퓰너 회장, 안보경영연구원 포럼서 강연
미국 헤리티지재단의 에드윈 퓰너(67) 회장은 지난 11일 “내달 출범하는 이명박 행정부에 많은 기대를 갖고 있으며 한미 관계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퓰너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웨스틴 조...
[2008/01/14]
협력기관 및 업체 : 대한민국 공군 - 대한민국 해군 - 국방일보 - 국정브리핑 - Defense LINK - 군사저널
(주)아이엠알코리아, 전화 (02) 578-8278 , 통신판매업 허가 : 서초 제 330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재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안내, 사업자 등록번호 : 220-86-07275
광고문의 - 개인정보 취급방침 - MR 이용자 약관 - 회원관련문의 - 탈퇴신청
▶ 잡지 취급하지 않습니다. 문의사절합니다 ◀
Copyright ⓒ 1998-2025 (주) iMR C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