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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톱으로 자르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세상에 그런 경우가 어디 있나?” 체계실장 안동만 박사는 버럭 목소리를 높였다. 항공기 조립을 지휘, 감..
[2003/05/29]
해외업체 유혹속 독자개발 87년에 들어서면서 국방과학연구소는 소요군이 될 공군과 항공기 개발과 관련된 협의를 진행했다. 국과연은 훈련기용 2인승과 훈..
[2003/05/28]
186명. KT-1이 사업완료되기까지 수많은 연구·기술 인력이 개발현장을 오고갔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186명이란 KT-1 개발사업에 3년 이상 노력을 기울..
[2003/05/27]
KT-1이 한국 최초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공군의 부활호가 있지 않습니까?” 한 독자가 전화로 문의해왔다. 무엇이 최초의 국산 항공기인가에 대한 답은 보..
[2003/05/26]
이진호 소령은 KTX-01호기 전방조종석에 앉았다. 이미 눈감고도 조종석의 모든 장치를 작동할 만큼 익숙한 자리. 그는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오늘 자신을 ..
[2003/05/24]
1991년 12월 12일 `우리의 항공기' 마침내 창공에 오르다 흐리고 바람 많았던 어제 하루는 참으로 지루했다. 이른 아침 하늘을 보면서 `하루순연'은 예상..
[2003/05/23]
첨단 兵器 국산화 선도 “총포·탄약 등 재래식 경무기와 주요 군수장비를 4개월 안에 국산화하라.” 1971년 11월 7일, 박정희 대통령은 청와대 비서실장을 통해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ADD)에 긴급병기개발을 구두로 지시했다. 국과연이 창설(1970년 8월6일)된 지 불과 1년 3개월. 날벼락 같은 지시였지만 이 명령...
[200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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