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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바로알기 I - (上)

잠수함 발전에 공헌한 사람들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그리스

BC 384-BC 322. 고대 그리스 최고의 철학자인 그의 업적은 오늘날까지도 인류의 사고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의 개인교수를 역임하기도 하였으며, 인류역사상 물속에 내려가는 선체를 구상한 최초의 인물로 일컬어진다.

기원전 330년 커다란 종같이 생긴 기구를 물속에 넣고 그 안의 갇혀 있는 공기로 호흡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낸 것이 그 시초이다.


■ 드레벨(Cornelius Van Drebbel), 네델란드

드레벨은 1572년 네델란드에서 농부의 아들로 출생했다.

기초교육만 수료하고 고등교육의 기회가없었던 그는 1598년 멈추지 않는 시계와 펌프를 개발하여 특허를 얻었으며 그의 다양한 재능에 관심을 보인 제임스 1세에 의해 궁내에서 생활하면서 공기 기압변화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1620년부터 영국해군에 고용되어 1623년 세계 최초로 수중에서 움직이면서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잠수선을 만들었다. 12개의 노가 달린 배 위를 기름 묻힌 가죽으로 덮어 물의 유입을 막은 이 잠수노선은 12명의 노작동수와 수명의 승객을 태우고 15피트까지 잠항하여 3시간동안 2마일을 항진하였으며 영국 왕 제임스 1세도 시승하여 템즈 강 속을 항해했다는 기록이 전한다.


■데이비드 부쉬넬(David Bushnell), 미국

1742년 미국에서 출생한 부쉬넬은 1775년 예일대학교 졸업반에 다니면서 선체외부에 시함폭탄을 장착한 1인용 목재 잠수정 터틀(Turtle)을 건조하였다.

터틀은 외부를 오크나무로 제작한 코코넛모양으로 길이 7.5피트, 높이 6피트였다. 미국의 독립전쟁 당시인 1776년, 허드슨 강에서 영국군함'이글(HMS Eagle)까지 침투하여 수중 시한폭탄을 설치하는데 성공한 후 폭파까지 되었으나 손상을 주지는 못하였다.

부쉬넬은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된 최초의 잠수정을 건조한 사람이며 이후잠수함을 군사적으로 건조하는 전환점을 제공하였다.


■로버트 풀턴(Robert Fulton), 미국

미국의 화가이자 증기선 발명가이기도 한 그는 1801년 나폴레옹으로부터 1만 프랑을 지원받아 길이 21피트, 폭 7피트, 상부에 바깥을 관찰할 수 있는 함교탑이 있는 노틸러스(Nautilus)를 건조하였다.(많은 사람들이 노틸러스를 쥘 베른의 '해저 2만리'에서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해저 2만리'는 이로부터 68년 후에나 발간되었다)

노틸러스는 유선형으로 제작되었으며 선체가 수직운동을 할 수 있는 수평타와 압축공기 공급체계를 이용한 발라스트 탱크를 최초로 설치한 잠수정으로 의의가 있다.

수상에서 연 모양의 돛을 이용하고 잠항 시에는 접어서 선처에 부착되도록 하였으며 추진력은 프로펠러에 연결된 축을 수동으로 돌려 얻었다. 4명의 승조원과 양초 2개가 3시간 동안 버틸 수 있는 공기를 보유하였고 최고 7시간의 잠항기록을 세웠으나 공격효과가 입증되지 않아 프랑스에서 채택되지 않았다.

1805년 그를 인정해 주지 않는 프랑스를 떠나 적국인 영국으로 건너가 도로시 함을 격침시키는 전과를 올렸지만 영국은 이를 불명예로운 전쟁방식이라고 판단하여 채택하지 않았다.

그는 다시 미국으로 가서 수중운반선 제작에 전념하여 100명을 운송할 수 있는 증기추진 잠수함 MUTE함을 설계하고 완성을 앞둔 시점에 사망하였다.


■빌헬름 바우어(Wilheim Bauer), 독일

1822년 독일에서 출생한 바우어는 해군함정 건조에 흥미가 있었지만 자신이 태어난 바바리아에 바다가 없음으로 인해 포병 부사관에 자원 입대하였다.

1848년 독일-덴마크 간 전쟁발발 시 그는바바리아 증원군으로 자원하여 독일 해군을 위해 싸우다 적 함정의 격침을 위해 잠수함이 적합할것이라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1849년 종전 후 귀국한 뒤에도 연구를 지속해 오다 1850년 독일해군에 자원입대하였다.

세계 최초로 전기모터를 사용한 잠수함인 브란드타우허(Brandtaucher)를 건조한 수 1851년 2월 1일 킬항 내에서 첫 잠항을 시도하였으나 선체파공으로 침수되었다. 동료 2명과 함께 6.5시간 만에 탈출했는데, 이는 역사상 최초의 실제수중탈출 기록이다.

1855년에는 러시아 챠르를 위해 Le Diable-Marine함을 건조하였고 134회의 잠항을 기록하였다.

1856년 9월 알렉산드 2세 대관식 때는 발틱 해의 크론쉬타트 항내에서 음악가들을 태우고 잠항하여 러시아 국가를 연주하였는데, 이 음악소리를 항내 선박 안에서 명확히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 9전단 정작참모 중령 최일 >

< 출처 : 해군본부 >

2004-08-17 18: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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