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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上)


“신속은 곧 생명” 6전대 해양 훈련 현장을 가다!

강릉 푸른 바다. 사람 머리 하나가 파도 사이로 언뜻 언뜻 보입니다.

조난자입니다!


육중한 엔진음과 함께 헬기 한 대가 그 위로 다가갑니다. 공중에서 정지상태가 되자마자 항공구조사가 구조 밧줄에 매달려 재빨리 수면 위로 내려갑니다.

밧줄 끝에 매달린 주황색 구조석(Rescue Seat)에 조난자를 태우고 신호를 보내자 강력한 모터가 두 사람을 순식간에 끌어올립니다.

이 모든 일이 불과 수 분 사이에 끝이 났습니다. 구조임무에 있어 시간은 곧 조난자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이하 6전대)는 지난 8월 8일 동해안 인근 해상에서 실전적 탐색구조훈련을 가졌습니다. 이 훈련은 비상상황에서 탈출한 조종사가 바다에 떨어졌을 경우를 대비한 것으로 매년 여름 실시하는 공군의 주요 훈련 중 하나죠.

영화 <에너미 라인스 Behind Enemy Lines (존 무어, 2001)> 아시죠? 적지에 떨어진 조종사가 천신만고 끝에 구조되는 이야기인데요.

이렇게 추락한 조종사를 찾아내어 구출(SAR : Search And Rescue)하는 것이 6전대의 주임무랍니다. 보통의 특수부대의 임무가 적을 제압하는 것이라면, 6전대의 임무는 사람을 살리는 것이죠.

부대마크를 볼까요? 6전대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헬기구조장면을 도안한 그림에 공군을 상징하는 푸른색과 희생을 상징하는 흰색을 배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전장을 넘나드는 6전대의 특성을 한마디로 표현하고 있죠.

조난자들에겐 천사의 나팔소리 같은 엔진음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생명을 구해 낸다는 자신감의 '레드 베레' 6전대. 과연 어떤 부대인지, 다음 기사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 출처 : 공군뉴스레터 2003. 8. 14 일자 >

2003-11-25 18: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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